"콘텐츠 개발…'꿀잼도시 광주' 힘 보태겠다"
본문
“유능한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광주를 찾게끔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해 ‘꿀잼도시 광주’조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공공미술을 통한 도시 경관 개발, 미디어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광주를 관광도시로 이끌어가려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록연(대표이사 윤진영·37).
‘윤진미디어랩’으로 시작한 록연은 지자체·지역 예술작가들과 함께 도시 경관 조성 사업을 진행해왔다. 낙후된 지역이나 도심 곳곳에 조형물, 벽화 등 미술작품을 설치하면서 도시공간의 문화·심리적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고 생활의 질을 높인 것.
이제는 광주를 ‘문화 도시’ 이름에 걸맞는 도시로 탈바꿈 하는데 이바지하고자 복합문화컨텐츠 분야 선도에 힘쓰고 있다.
윤진영 대표는 “광주는 일명 ‘노잼도시’라 불리면서 관광과는 거리가 멀고 매년 여러 이유로 청년들도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광주를 관광도시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사람들에게 먼저 지역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 방법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의 특색이 반영된 콘텐츠 제작,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등이 있는데 이를 위해 최근 광주 서구 치평동 본사에 방음스튜디오, 호리존 스튜디오, 회의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C-Studio)를 마련했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시설인 이곳에서는 개인 방송, 디지털사이니지, 라이브커머스 등의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록연은 눈길을 끌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을 위해 ▲이상사클라스 ▲하루세끼 ▲꿀돔 ▲파동tv ▲아미tv ▲루다의 댄스연구소 등 유명크리에이터와 활발한 교류·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수십만명 구독자를 가진 이들을 중심으로 로컬크리에이터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살롱’ 문화를 조성하고 광주지역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몰두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항상 지역과 상생해 나가겠다. 록연이 성장한다는건 광주의 문화도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크리에이터들이 광주 대표 유명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리센느’도 눈길간 ㈜록연의 캐릭터 ‘덕배’···글로벌 IP시장 향한 첫발 26.08.10
- 다음글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3기 발전위원회로부터 후원금 1억원 전달받아 26.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