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충전길
2021.05
CLIENT
전라남도 곡성 자치단체
ISSUE
마을 외관을 살리고 방문자들에게 볼거리를 줄 수 있는 조성이 필요
SOLUTION
곡성 마을의 노후된 골목길을 '치유'와 '위로'의 공간으로 재생
본문
본 프로젝트는 낮에는 평범하고 밤에는 어둡게 방치되던 곡성 마을의 노후된 골목길을 '치유'와 '위로'의 공간으로 재생하고자 했습니다.
단순히 길을 밝히는 조명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걸으며 마음의 안정을 얻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야간 경관을 목표로 했습니다.
노후된 벽면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는 캔버스로 활용했습니다.
세월의 깊이를 담은 노부부의 뒷모습과 함께 사랑의 소중함을 말하는 글귀를 그려 넣거나,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어린 왕자'와 같은 동화적 모티프를 현대적인 네온/실루엣 조명으로 재해석하여 골목에 이야기를 입혔습니다.
이 공간은 어두웠던 마을 골목을 안전한 보행 환경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곡성만의 따뜻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휴식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감성을 충전하는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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